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어 공격 (문단 편집) === 가공의 상어 종류가 등장하는 영화 === * [[샤크토퍼스(영화)|샤크토퍼스 시리즈]]: 뉴 호라이즌 픽쳐스에서 [[로저 코먼]]의 제작하에 만들어지는 상어영화 시리즈. 상어와 문어가 합쳐진 기괴한 식인 상어가 등장하는 영화로, 워낙 독특하게 생긴 외모가 인기인지 3편까지 만들어 졌다. * 메가 샤크 시리즈: 역시 [[어사일럼(영화사)|어사일럼]]의 작품으로, 등장하는 상어는 백상아리의 외형이지만 크기가 최소 100m대(B급 영화의 어색한 CG라서 등장 장면마다 크기가 제각각이다)에 달한다. 보통 상어와 인간의 대립이 일반적인 식인 상어 영화 중에서는 특이하게도 다른 괴물 (거대 문어, 거대 악어, 기계 상어, 거인 등이다.)[* 1편 메가 샤크 vs 자이언트 옥토퍼스, 2편 메가 샤크 vs 크로코 사우러스, 3편 메가 샤크 vs 메카 샤크(맨날 나올때마다 깽판치는 메가 샤크와 싸우기 위해 인간들이 만든 상어형태 잠수함이다. 이쪽계열 클리셰답게 시스템 고장으로 폭주할 때도 있다.), 4편 메가 샤크 vs 클로서스]과 싸우는게 특징이다.[* 샤크토퍼스도 2, 3편은 다른 괴물들과 싸우지만 1편은 인간 대 샤크토퍼스였다. 이 영화만이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상대할 괴수가 나오는 작품이다.] 3편 메가 샤크 vs 메카 샤크가 국내에서는 어비스: 메가샤크 라는 어비스 짝퉁속편 제목으로 출시되었다. * 다이노 샤크 (Dinoshark, 2010): 고대의 괴물상어[* 상어라곤 하지만, 생긴 건 오히려 [[어룡]]+[[악어]]라는 느낌. 설정상 [[플리오사우루스]]류라는데 하나도 안 닮았다.]가 나타나 사람들을 먹어치우는 이야기다. * 샌드 샤크 (Sand Sharks, 2012): 그나마 바다에서 노는 다른 상어들과는 달리, 이름 그대로 [[도스가레오스|모래속을 헤엄치며 다니는]] 상어때가 사람을 습격하는 영화다. 땅위에서 다닌다는 설정 때문인지 외모가 상어에서 많이 벗어나 있다는 점이 포인트이다. * 고스트 샤크 (Ghost Shark, 2013): 이름 그대로 상어의 [[유령]]이 사람들을 잡아먹고 다니는 영화다. 유령이다 보니 일단 조금이라도 물만 있으면[* 수도관을 따라 싱크대에서 나타나기도 했으며, 정원의 수영장에서 난데없이 튀어나온다거나 하는 식이다.] 어디서든 나타나는데다, 일반 무기로는 퇴치 불가능한 존재라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2015년 속편이 제작되었다. * 더블샤크 (2-Headed Shark Attack, 2012): 이름 그대로 머리가 두개인 변종상어[* 덩치도 상당히 큰데, 영상에서 보이는 크기로 얼추 짐작하자면 12~16m는 되어보인다.]가 등장하는 영화. 2015년 제작된 후속편은 머리가 3개로 늘어난 세머리 상어가 등장하고 2017년에 머리가 5개로 늘어난 상어가 나오는 3편이 나온다.[[https://images-na.ssl-images-amazon.com/images/M/MV5BZWJiNDdjY2UtYjE2OS00N2IxLWE0MjMtZTVmMWUyMjljZjFiXkEyXkFqcGdeQXVyNTUwMTIyODg@._V1_UY268_CR3,0,182,268_AL_.jpg|포스터]] * 몬스터 샤크 (Shark: Rosso Nell'oceano,1984): 상어의 조상이라는 설정으로 [[둔클레오스테우스]]와 문어를 합성한 괴물이 등장한다. * 피라냐 샤크 (Piranha Sharks, 2014): 상어와 피라냐가 합쳐진 괴물이 등장한다. * 슈퍼 샤크 (Super Shark, 2011): 수륙양용으로 사람을 습격하는 거대상어가 등장한다. 후반부의 '''4족보행 전차'''와 슈퍼샤크간의 '''격투전'''이 나오는데, C급 영화답게 매우 엉성하고 형편없다는 의견이 많다. * 쥐라식 샤크 (Jurassic Shark, 2012): 강속에 사는 거대상어가 등장한다. * 애벌런치 샤크[* 국내 출시명: 샤크 어택] (Avalanche Sharks, 2013), 스노우 샤크 (Snow Shark: Ancient Snow Beast, 2011): 눈속에서 거대상어가 등장한다. * 샤크켄슈타인 (Sharkenstein, 2016) * 샤크 레이크 (Shark Lake, 2015) * 샤크 엑소시스트 (Shark Exorcist, 2015) * 로스트 샤크 (Raiders of the Lost Shark, 2015) * 샤크캔자스 (Sharkansas Women's Prison Massacre, 2015) * 투모로우 샤크 (Ice Sharks, 2016) * 좀비 샤크 (Zombie Shark, 2015) * 로보 샤크 (Roboshark, 2015) * 어토믹 샤크 (Atomic Shark, 2016) * 오자크 샤크 (Ozark Sharks, 2016) * 랜드 샤크 (Land Shark, 2017) * 미시시피 리버 샤크 (Mississippi River Sharks, 2017) * 하우스 샤크 (House Shark, 2017) * 스웜프 샤크 (Swamp Shark, 2011): 늪지대에 상어가 나오는데 외형은 백상아리이나 피부가 다른종보다 단단해서 작중 악역의 말로는 깊은 바다에서 헤엄쳐도 아무 문제 없고 잠수정을 공격해 인명 피해를 내는 등 실험으로 탄생한 종일 가능성이 있을 듯하다. * 톡식 샤크(Toxic Shark, 2017) 말 그대로 독을 뿌리는 상어가 나오는데 생김새는 백상아리의 크기를 키우고 독을 뿜는 뿔을 콧등 위에 달아놓았다, 독을 내뿜는데 사람이 이 독에 닿이면 고열에 시달리다 사망하는데, 얼마 있다 좀비가 되어 사람들을 공격하는데 공격당한 사람들 역시 좀비로 감염되는 등, 사기적인 능력을 가진 상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